환경경영
환경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ICT기술의 실현
그린 ICT 실현
친환경 IDC(데이터 센터) 운영

기업의 ICT 운용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IDC(Internet Data Center)는 전기 먹는 하마로
표현될 만큼 전력 소모가 큰 시설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존의 IDC는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그린
ICT 실현을 위한 최신의 기술을 접목해 구축, 운영 중입니다.
더존의 IDC인 D-클라우드 센터는 지난 2009년 8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착공, 2011년 1월
지하 1층에 총면적 3,300m²(약 1,000평) 규모로 완공했습니다.
시설이 들어선 곳은 해발 280m의 자연재해에 보다 안전한 Safe Zone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은 자연적으로 Free-Cooling이 가능한 환경적 조건도 갖추고 있어, 더존 IDC는 친환경
그린에너지를 실천할 수 있는 IDC로 평가 받습니다.
또한 재해 대비 고성능 방재시스템인 자동화재탐지 설비와 청정 소화가스 설비 등도 적용했습니다.
그린 ICT 실현
Paperless 업무환경 위한
전자문서 환경 리드

더존은 지식경제부가 지정한 공인전자문서센터 제9호 사업자(2011년) 및
공인전자문서(샵메일)중계사업자(2012년) 입니다.
더존은 공인전자화 작업장(신뢰스캔센터)과
공인전자문서센터, 공인전자문서
중계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사업자로서, 전자문서의 생성과 보관, 유통까지
아우르는 All-in-One
기업으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더존은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통해 전자거래기본법에 의거 전자문서의 보관, 열람,
거래 증빙,
원본 증명 등 전자문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종이 없는(Paperless)
녹색 업무환경 구축에 앞장서게 됩니다.
특히 더존의 공인전자문서센터 사업은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인 D-클라우드 센터와
연계되면서
문서 유통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계약/전자공문 등 종이 없는 업무환경
구현은 더존이 만들어가는
그린 ICT의 큰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