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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1분기 매출 712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
연결기준 전년 比 매출액 13.8%, 영업이익 17.8% 증가

(2020-04-27)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12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17.8% 증가한 실적이다.

더존비즈온은 1분기 전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2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높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증명했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 컨센선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중견기업 이상 시장에서의 ERP 경쟁력이 강화되며 Standard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의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클라우드와 그룹웨어 사업 역시 각각 13.4%, 18.7%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에 힘을 더했다.

앞으로의 실적 전망도 밝다. 신성장 동력 사업인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가 매우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진출 전략으로 삼은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WEHAGO T의 가입이 가속화되는 동시에,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등 신규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데이터 3법의 영향으로 관련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 유통 포털 서비스, 혁신금융 서비스,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등 WEHAGO 기반의 신사업들이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예고하고 있어 올해 3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전 사회적으로 언택트 및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으로 WEHAGO의 실적 수혜가 예상된다. 더존비즈온은 기업의 언택트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WEHAGO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로 한 번에 통합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재택근무 통합 패키지를 6월까지 무상 제공하며 사용자 기반을 크게 넓히기도 했다.

새롭게 시도하는 시장 전략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은 서울 최중심부에 마련한 더존을지타워를 활용해 신규 구축 방법론 적용 및 영업 방식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변동비를 절감하고 통제 가능한 비용 구조를 갖춰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등 실적 강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존 사업 분야에 성장성을 갖춘 신사업이 가세하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 확보됐다”라며, “이와 함께 신규 구축 방법론 및 영업 방식의 혁신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언택트 환경에 원활히 대응하는 등 올해 유례없는 매출 신장과 수익 창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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