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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한 코스피, 검토되는 석탄발전 조기폐지
쏟아지는 오늘의 뉴스, 업무에 필요한 것만 'ONE AI'가 짚어 드립니다
코스피가 2.66% 오른 6894.23에 마감하며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1.25%로 올려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공청회에서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국가 차원에서 연계·활용하는 '국가데이터기본법안'이 논의됐으며,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국가데이터로 지정될 수 있어 개인정보·영업비밀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산업계 의견이 나왔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퍼블릭 블록체인에 악성코드 명령을 숨겨 두는 '블록체인 데드 드롭(BDD)' 공격이 확인됐고, 올해 2분기 신규 BDD 활동의 약 3분의 2가 국가 연계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업 서버에 널리 쓰이는 운영체제 Ubuntu 22.04의 표준 보안 유지보수가 2027년 5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차기 장기지원 버전으로의 전환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권고도 나왔습니다.
코스피 2.66% 오르며 6894선 회복…BOJ 31년 만에 최고 금리
18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4362억원 순매수로 전환하고 SK하이닉스(+6.42%)·삼성전자(+3.37%)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2.66% 오른 6894.23에 마감했다. 같은 날 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1.25%로 인상했으며, 이는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내 증시가 반등하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국내외 금리 여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금 운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금리 움직임을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2040년 석탄발전 21기 조기폐지 방안 제시…최대 10기 안보전원 검토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석탄발전 완전 폐지를 위해 설계수명이 남은 21기(19.1GW)를 2037~2039년 순차 조기폐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중 최대 10기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평상시 가동을 멈추되 비상시 재가동할 수 있는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도 논의됐다. 확정된 12차 전기본안은 아니다.
전력 공급 구조가 장기적으로 재편되면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조달 조건이 변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이나 에너지 다소비 업종에 속하는 기업이라면 전력 조달 여건의 장기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중장기 사업 계획을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Ubuntu 22.04 표준 보안 유지보수 2027년 5월 종료
보안기업 턱스케어는 기업 서버·클라우드에 널리 쓰이는 운영체제 Ubuntu 22.04의 표준 보안 유지보수가 2027년 5월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료 후에도 서버는 정상 가동되기 때문에 위험이 드러나지 않은 채 보안 취약점이 누적될 수 있어, 다음 장기지원 버전인 Ubuntu 24.04로의 전환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내 서버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Ubuntu 22.04를 운영 중인 기업이라면 지금부터 업그레이드 경로를 검토해야 합니다. 운영체제 전환은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검증과 단계별 테스트가 필요하므로 종료 시점보다 충분히 앞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중국산 전기차 관세 8%뿐…전기차 국내생산 세액공제 도입 목소리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127.5%, EU가 최대 45.3%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한국은 기본 관세 8% 외에 뚜렷한 방어 수단이 없다는 지적이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에서 나왔다. BYD 등 중국 완성차의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전기차 국내생산 세액공제 도입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와 업계에서 제기됐다.
완성차뿐 아니라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도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진출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관련 납품·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 국내생산 세액공제 입법 동향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민간 데이터 통합 활용 위한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공청회 개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공공·민간 데이터를 국가 차원에서 연계·활용할 법적 근거를 담은 '국가데이터기본법안' 공청회를 열었다. 법안은 인구·고용·재난·교통·보건 등 분야를 '국가데이터'로 지정하고 이를 총괄할 국가데이터위원회를 신설한다. 민간데이터 지정과 개인정보·영업비밀 활용 범위를 놓고 권리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산업계 의견이 나왔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국가데이터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고, 개인정보·영업비밀 활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법안의 입법 경과를 꾸준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 해커, 블록체인에 악성코드 숨기는 'BDD' 공격 확산
보안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퍼블릭 블록체인에 악성코드 명령을 기록해 두고 감염 기기가 이를 불러오는 '블록체인 데드 드롭(BDD)' 방식을 실제 공격에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올해 2분기 신규 BDD 활동의 약 3분의 2가 국가 연계 조직과 관련됐다.
BDD 공격은 서버가 차단된 뒤에도 블록체인에 새 접속 정보를 다시 기록해 공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내 보안 담당자라면 외부 유입 악성코드 차단 정책이 블록체인 기반 통신 경로까지 포괄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부산 소상공인, 최대 3000만원·첫해 1%대 금리 운전자금 신청 가능
부산시 종합금융지원 사업 '민생112'에 우리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부산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빌려주는 운전자금 지원이 시작됐다. 부산시가 이자를 지원해 첫해 1%대 금리로 쓸 수 있고 기간은 5년이며, 신규보증은 9월 17일부터, 전환보증은 9월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에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이고 NICE 710점 또는 KCB 620점 이상인 소상공인 대표자라면 우리은행 영업점,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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