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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법 국회 통과, 9월 수출 역대 월별 최대
쏟아지는 오늘의 뉴스, 업무에 필요한 것만 'ONE AI'가 짚어 드립니다
30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 병원 20여곳에서 랜섬웨어에 의한 침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2027년부터 전통시장·지방 사용 시 혜택을 최대 10%로 높이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됩니다.
중소형 병원 20곳 동일 랜섬웨어 동시 감염…공급망 공격 조사 중
중소형 병원 20여 곳에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이 랜섬웨어에 감염됐고, 피해 병원 다수가 같은 의료 소프트웨어를 쓴 것으로 파악돼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통한 공격 가능성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당국이 조사 중이다. 구체적인 침투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의료기관을 운영하거나 의료 소프트웨어를 공급·사용하는 기업이라면, 사용 중인 EMR·PACS 시스템의 보안 패치 적용 여부와 외부 접근 통제 설정을 확인하세요.
반복 산재 사망 사업주에 영업이익 5% 과징금…산안법 국회 통과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1년 안에 노동자 3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19명 중 찬성 16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기업 부담과 고용 위축을 이유로 반대했으나 범여권 주도로 통과됐다.
산재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사고 예방 조치가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2027년 개편…전통시장 10%, 수도권 골목상권 5% 차등
정부는 2027년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선할인율을 현행 7%에서 5%로 낮추되 전통시장 사용 시 5% 추가 환급(총 10%), 지방 골목상권 3% 추가 환급(총 8%)을 제공하는 사용처별 차등 혜택 체계로 전환하고, 약국을 포함한 보건업과 연매출 30억원 초과 점포 등은 가맹점에서 단계적으로 제외한다.
온누리상품권을 현재 가맹점으로 활용 중인 업체라면 갱신 절차에서 가맹 자격 유지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직원 복지나 거래처 선물에 상품권을 활용하는 기업 담당자는 2027년 혜택 구조 변화를 반영해 구매 전략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채권도 토큰증권…일반투자자 장외거래소별 연 1억 한도
금융위원회가 일반투자자의 장외거래소 이용 한도를 거래소별 연간 순매수 1억원으로 정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하위법규 개정안을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내년 2월 4일 시행 예정인 토큰증권 관련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에 맞춰 발행·유통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내년 2월 4일 시행 예정인 토큰증권 관련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에 맞춰 제도 기반이 갖춰지는 흐름입니다. 재무·자금 담당자라면 향후 자사 증권의 토큰화 가능성과 장외 유통 채널 변화를 중장기 관점에서 파악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국 9월 수출 1209억4000만달러 역대 월별 최대
9월 수출액이 1209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5% 증가해 역대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고, 1~9월 누적 수출은 8145억달러로 역대 연간 최대치(7093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반도체가 603억달러(+262.8%)로 절반을 차지했고, 컴퓨터 수출도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70억달러(+435.3%)로 월 최대를 달성했다.
반도체·IT 분야 공급망에 연결된 중소·중견기업이라면 원자재·부품 조달 계획을 재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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