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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규제 완화, 은행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쏟아지는 오늘의 뉴스, 업무에 필요한 것만 'ONE AI'가 짚어 드립니다
·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2026년 8월 말 기준 0.69%로 2016년 10월 이후 9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각각 1.00%, 0.86%로 동반 상승해 자금 조달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일정과 대안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PHP 취약점을 악용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긴급 보호조치를 당부했고, 외주·수탁업체의 PHP 사용 여부와 비정상 접속 이력 확인이 시급합니다.
· 제도 측면에서는 무인 자율주행차 행정절차가 단축되고 내년 실증도시에 3000대 이상 공급이 예정되는 등 2027년 상용화를 겨냥한 규제 정비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에너지·환경 창업기업의 행정서류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 창업·인허가 부담이 낮아집니다.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2029년 신규 조선소 가동을 목표로 삼은 것은 방산·해양·에너지 공급망에 참여 중인 중소·중견기업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시사합니다.)
무인 로보택시 규제 대폭 완화…내년 3000대 투입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무인 자율주행차 행정절차를 3개월 이상 단축하고 동일 차종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허가 기간을 1개월 이상 줄인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실증도시에 자율주행차 3000대 이상을 공급하고, 운전자 없는 차량의 운행을 관리할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를 신설하는 등 2027년 상용화 기반 완비를 목표로 제도화에 나선다.
물류·배송·이동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가 2027년을 겨냥해 빠르게 제도화되는 흐름을 주목해 두시기 바랍니다. 당장 실무 대응보다는 향후 공급망·운송비용 구조 변화 방향을 모니터링하는 단계입니다.
복지부·식약처, AI 신약 심사기준 신설…의료데이터 심의 약 25일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I 기술로 개발한 의약품의 심사 가이드라인을 신설하고, 허가 전 생산 의약품도 GMP 등 요건을 충족하면 허가 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꾼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 병원별로 달랐던 의료데이터 가명처리 기준을 통일해 연구 심의 기간을 약 25일 단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제약·헬스케어 기업이라면 AI 신약 개발 심사 가이드라인 시행 일정과 의료데이터 활용 기준 개정(11월 예정)을 파악해 연구·임상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9%…10년 만에 최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말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잠정)은 0.69%로 2016년 10월 이후 9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00%,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86%로 각각 전월 대비 0.09%포인트씩 상승했으며, 대기업 신규 부실과 고금리 장기화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 속에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기준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자금 조달 계획이 있다면 일정을 앞당기거나 대안 자금 조달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HD현대, 美 키윗과 합작…2029년 신규 조선소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조선소 인수 방식이 아닌 신규 건립 방식으로 미국 내 첨단 스마트 조선소를 짓기로 했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
한·미 조선 협력이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 체결로 구체화된 사례로, 방산·해양·에너지 분야 공급망에 참여 중인 중소·중견기업은 미국 조선 시장 진출 기회와 부품·소재 수요 변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정보위, PHP 취약점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우려…긴급 조치 당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PHP2Shell 취약점을 악용하면 웹서버와 연결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개인정보까지 대량 유출될 수 있다며, phpMyAdmin 외부 접근 제한·접속기록 점검·외주·수탁업체 PHP 사용 여부 확인 등 긴급 보호조치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당부했다.
고객·임직원 개인정보를 PHP 기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기업은 외주 개발업체와 호스팅 업체에도 패치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대량 조회·반출 등 비정상 접속 이력을 점검하세요.
에너지·환경 창업기업 행정서류 절반 줄이고 발전사업 착수 기간 1년 단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환경 분야 창업기업의 33개 행정서비스 제출서류를 395개에서 196개로 50.4% 줄이고, 지난 1일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육상풍력 발전사업의 현장 풍황 실측 의무를 폐지해 사업 착수 기간을 1년 단축하고 30㎿ 기준 약 2억5000만원의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창업하거나 인허가를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이번 행정서류 간소화 일정과 적용 대상 세부 내용을 확인하세요. 풍력 사업 착수를 검토 중이라면 풍황 실측 의무 폐지에 따른 일정 단축 효과를 사업 계획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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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유효기간 1년 가닥, PHP 신규 취약점 발견
2026.10.26PHP 치명적 취약점 발견, 기준금리 3.00% 동결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