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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5월 30일 오픈
- 이른 무더위 속 개장 전부터 반려가족 문의 이어지는 등 관심 고조… 온라인 사전 예약 가능
- 워터 액티비티·아이스 팩토리 등 시즌 콘텐츠 신설… “헬로 썸머 테마로 특별한 여름 선사합니다”
(2026-05-27)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오는 5월 30일 개장한다. 이른 무더위 속에 오픈 전부터 온·오프라인 고객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중심으로 방갈로, 썬베드, 파라솔 등 프라이빗 휴양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네이처 푸드테라스’, ‘카페 여름’ 등 F&B 공간과 강아지 목욕실·드라이실, 보호자 샤워실·라커룸 등 편의시설도 쾌적하게 갖춰져 있다.
이용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고객은 네이처풀뿐 아니라 강아지숲 전역의 시설과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헬로 썸머(HELLO SUMMER)’를 테마로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인다. 물 위에서 소프트 블록을 조립하는 ‘네이처 썸머 블록’, 물총으로 과녁을 맞추는 ‘네이처 썸머 어택’, 워터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액티비티가 새롭게 마련됐다.
강아지에게 무해한 비누방울 놀이와 보드게임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한다. 특별 먹거리 콘텐츠 ‘아이스 팩토리’도 마련됐다. 딸기·오렌지·소다·콜라맛 슬러시에 팝핑보바, 팝핑캔디, 후르츠칵테일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나만의 음료를 직접 만드는 체험형 콘텐츠다.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네이처풀 운영 정책도 일부 개편됐다. 하이시즌(7/25~8/23) 주간권 이용 시간이 기존 대비 2시간 연장된 오전 10시~오후 5시로 확대되며 종일권은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야간권은 올 시즌부터 폐지된다.
이용 요금은 권종별로 주간권 기준 사람 입장권 1만3,000~1만7,000원, 강아지 입장권 2만4,000원, 대여시설은 2만4,000~2만9,000원이다. 종일권의 경우, 사람 입장권 1만6,000~2만1,000원, 강아지 입장권 3만2,000원, 대여시설은 3만~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개장에 맞춰 네이처풀을 제외한 강아지숲 전구역을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구매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네이처풀은 매년 신규 및 재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반려가족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더욱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이처풀의 예약 방법과 운영 세부사항은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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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아지숲 네이처풀 오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