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넘어 미래의 가치를 만드는 더존ICT그룹의 소식을 만나보세요.
급등한 코스피, 앞당겨진 수출 최대치
쏟아지는 오늘의 뉴스, 업무에 필요한 것만 'ONE AI'가 짚어 드립니다
오늘 시장의 가장 큰 움직임은 코스피가 4.61% 급등해 6995.39로 마감한 것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합계 5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됐습니다. 수출 면에서는 248일 만에 작년 연간 수출 7093억달러를 넘어섰고,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9.6%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40%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AI 서비스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6개월 만에 10배인 935건으로 늘었고, AI 서비스를 사칭해 중소기업을 노린 공격도 5배 급증해 기업 보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정원이 공공 클라우드 보안 기준 개정을 추진하면서 데이터 운영 권한이 해외로 이전될 수 있다는 업계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4.6% 급등 6900선 탈환…반도체주 주도
오픈AI 신규 AI 모델 아스트라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며 7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61% 오른 6995.39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6329억원·2조5535억원을 순매수해 합산 5조원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됐고, 반도체주인 삼성전자(+5.68%)와 SK하이닉스(+8.26%)가 상승을 주도했다.
주식·자산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당일 포트폴리오 평가액과 유동성 계획에 즉각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0.45원을 기록했으니, 달러 결제나 수입 대금 관리 담당자는 환율 변동도 함께 확인하세요.
올해 수출 248일 만에 역대 최대 경신…반도체 40% 비중
2026년 9월 5일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를 기록해 작년 연간 최대치(7093억달러)를 248일 만에 넘어섰다. 견인차는 반도체로, 1~8월 누적 수출액이 281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9.6% 급증해 전체 수출의 40.6%를 차지했으며, 정부는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수출 비중이 높은 제조·공급기업이라면 이 흐름이 하반기 수주 협상과 단가 책정에 유리한 환경임을 참고해 영업 전략을 점검해 볼 만합니다. 다만 승용차(-4.4%)는 소폭 감소했고 중동(-9.8%)은 부진했으니 해당 업종·지역과 거래하는 기업은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I 서비스 보안 취약점 6개월 만에 10배…중소기업 사칭 공격도 급증
보안기업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AI·대규모언어모델 서비스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935건으로 지난해 4분기(93건)보다 10배 늘었으며, AI 서비스를 사칭한 중소기업 대상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은 올해 1~4월 3만3300건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사내에서 AI 도구(챗봇·업무자동화 등)를 쓰는 기업이라면 직원들이 설치·사용 중인 AI 관련 소프트웨어가 공식 경로를 통한 것인지, 최신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됐는지 IT 담당자가 확인하세요. 카스퍼스키는 인프라 접근 제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와 지속적인 위험 모니터링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0월 12일 인터넷 도메인 핵심 암호키 교체…미점검 서버 접속 장애 위험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가 10월 12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인터넷 주소 조회 체계의 최상위 암호키를 신규로 교체하면, 이를 반영하지 않은 내부 주소 조회 서버는 이후 약 48시간 안에 모든 도메인 주소 조회에 실패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자체 서버 운영 기관에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자체 DNS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기관(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 포함)은 10월 12일 전에 신규 암호키 반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히 파워DNS를 사용하는 경우 버전 5.2.0을 사용하고 있는지 우선 점검해야 하며, 미대응 시 해당 서버를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국지적인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용부, 포괄임금 약정해도 실제 근로시간 기준 차액 지급 원칙 재확인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 시행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에 따르면, 연장·야간·휴일근로 등 법정수당 총액이 포괄임금 약정액보다 클 경우 사업주는 반드시 차액을 지급해야 한다. 고용부는 7일 대전 중소·벤처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이 원칙을 재확인하고, 근로시간 관리가 어려운 R&D·사무직 사업장에는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용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급여 담당자라면 현재 운영 중인 포괄임금 약정 금액이 실제 연장·야간·휴일근로에 따른 법정수당보다 낮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R&D·사무직처럼 근로시간 관리가 어려운 직무는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국정원 클라우드 보안 기준 개정 추진…운영 권한 해외 이전 우려
국가정보원이 공공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데이터 서버는 국내에 두되 서비스 운영 제어 권한(컨트롤플레인)은 해외에 둘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은 실질적인 데이터 통제권이 해외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거나, 공공기관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이라면 이번 기준 개정 동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정된 규정이 아닌 개정 추진 단계이므로, 향후 공식 발표 시 자사 서비스 적용 기준이 달라지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도체·조선 호황에 제조업 고용 15개월 만에 증가 전환…청년 고용은 여전히 감소
반도체(+6700명)와 조선(+5700명) 호황에 힘입어 2026년 8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늘어 15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다만 외국인을 제외하면 여전히 1만명 감소했고,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도 5만6000명 줄어 주력 업종 회복의 온기가 청년·내국인 일자리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 인력 수급 계획을 세우는 기업이라면, 반도체·조선 분야는 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반면 청년 내국인 인력 유입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임을 고려해 채용 전략을 점검해 볼 만합니다.
본 콘텐츠는 전자신문 기사를 요약·재구성한 것이며, 원문 기사 및 사진의 저작권은 전자신문에 있습니다.
이전글이 없습니다
역대 최대 경상수지, 새 국면 맞는 AI 보안
2026.09.04